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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먼트 워싱 셋업을 만들게 된 계기
혹은 많이 참고한 레퍼런스가 있을까요?

A. 이번 리넥츠의 가먼트 워시드 셋업은

과거 아이비리그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즐겨 착용하던 코튼 셋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당시 아이비리그 학생들은 실용성과 활동성을
위주로 부를 남에게 과시하기보다는,
검소한 삶과 모습을 추구하였고
이는 자연스럽게 그들이 착용하던
의복 생활에서도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리넥츠에서는 과거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삶과 의복문화를 탐구하고 그에 영감을 받아,
오랜 시간 착용하여 생겨나는 경년변화를
최대한 인위적이지 않고 실제 오랜 기간
착용한 듯한 모습으로 재현하고자 하여
해당 제품을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Q. 해당 제품을 제작할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어떤것일까요?

A. 위에 언급하였듯 당시 학생들의 실용성과

검소함을 나타내는 경년변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해당 제품을 소개하게 되었기
때문에 과거 50~60년대 코튼셋업. 그리고 
그것의 경년변화를 표현하기 위한
적절한 원단의 선정과 디자인과
워싱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Q. 신경 쓴 부분중 적용된 대표적인 예시가 있을까요?

우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큰 예시를 들 수 있는데요,
실용성과 활동성들을 중시하던 과거 50~60년대
아이비리거들의 삶에 중점을 맞추어 기존 리넥츠의
포멀한 블레이저와는 차별화된 핏과 디테일을 
강조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 느낌을 더욱 살리기 위하여 언컨스트럭티드 기법
(안감, 어깨 패드 등 내부 부자재를 없애거나 
최소화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이 때 생길수 있는 옷의 주름과 무너짐등의 
단점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조금 더
세심한 봉제 과정을 진행, 이를 통해
 좋은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워싱 작업

이번 가먼트 워싱 셋업의 키워드인 

"실제 오랜시간 착용하여 생겨난 경년변화"

의 색감과 텍스처를 표현하기 위하여 
여러번의 워싱 기법과 샘플링을 진행,
그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바이오 워싱을 선택했습니다.





바이오 워싱
면섬유 분해 효소인 "셋 룰라 아제" 효소를 워싱 중
첨가하여 원단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단 
표면의 촉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어 착용했을 때 
편안한 착용감과 워싱 간 마찰로 인한 시접 부분의
퍼커링 효과가 더해져 “자연스럽게 경년 변화된
아웃핏” 을 선사해 줍니다.



Q. 바이오 워싱을 사용하였는데 명칭은
 가먼트 워싱 셋업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A. 가먼트 워싱이란 사전적 의미 그대로 

"의복 일체 + 세탁하다" 를 뜻합니다. 

옷을 완성하기 전 단계에서 워싱을 진행해 
다양한 효과는 물론이고 원단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여 소프트한 터치감과 
건조를 통한 수축률을 잡을 수 있습니다




원단

위에서 언급하였 자연스러운 경년변화를
표현하기 위하여 원단의 선택과정 역시도
중요한 부분  하나였습니다.

일본의 히시토모사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아메리카산 30수 코튼 실을
투플라이(두 실을 꼬아 만든 형태로 
싱글 플라이에 비해 훨씬 탄탄하고 
견고한 장점을 가진 형태)로 방직하여
짜낸 고밀도 웨스트포인트 치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먼트 셋업에 사용된 원단의 제조사인 
히시토모社 : 1956년 후쿠야마에서 시작하여 오랜 역사를 
가진 원단 회사로 전통적인 빈티지 셔틀 직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새로운 기술과 시도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유서깊은 원단 회사






Q. 과거 아이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작된 
아이템답게 굉장히 빈티지한 형태인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하는 팁이 있을까요?

저희가 생각하는 가먼트 워시드 셋업의 장점은 

포멀함과 캐주얼함 모두 공존하는 
아이템이라는 것입니다. 

자켓과 팬츠 구성의 셋업에서 오는 통일감, 그
리고 차분한 색감으로 포멀한 무드를 가지면서도
특유의 빈티지한 워싱감에서는
캐주얼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셋업으로 착용시 옥스퍼드 셔츠와 타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행사나 회사 출근 때에 격식을 차리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아메리칸 클래식룩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켓 단독 착용시 청량감이 있는 밝은 
체크 패턴의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다면 
시원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는 이번 가먼트 워시드 셋업은 

저희 리넥츠의 다양성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물론 저희가 참고하고 영감을 많이 받은 레퍼런스는
과거 50~60년대 아이비리거들에게서였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느낌을 반영하고 고증함과 동시에, 
더 나은 기술력으로 재구성하여 현대를 더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을 새로운 셋업 컬렉션인 만큼
크고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옷을 입고 많은 분들이 아이비스타일을 경험하고
다양한 코디와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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